포털업체인 심마니(대표 손승현 http://www.simmani.com)가 1일 인터넷 솔루션 개발업체인 제이케이디소프트와 원격PC 접속 및 브라우저 기반 P2P 파일 공유 서비스에 나섰다.
원격PC 접속서비스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 외부에서 집이나 사무실에 있는 PC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이 같은 기능을 이용해 한 화면 공유서비스는 친구나 커뮤니티 회원간의 파일 공유 및 홈페이지 공개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특히 인터넷 냉장고 및 인터넷 세탁기·세트톱박스·이동통신단말기 등 인터넷이 가능한 모든 기기도 PC와 동일한 방식으로 외부에서 접속·제어할 수 있어 앞으로 홈네트워크 구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심마니는 이 서비스를 이달 말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내달부터 1∼2대 접속에 월 5000원 정도의 이용료를 부가하는 유료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심마니는 이번 무료사용 기간에 필드테스트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PC 접속 대수와 사용기간에 따른 구체적인 이용요금을 책정키로 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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