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선풍기 생산업체인 신일산업(대표 김영 http://www.shinil.co.kr)은 최근 하이마트와 가습기 5만대에 대한 독점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일산업이 하이마트에 납품할 가습기는 디자인 전문업체인 오르가가 튤립 모양으로 개발한 제품으로 기계식과 전자식 2종류가 출시될 예정이다.
김권 신일산업 부장은 “동절기 제품으로 인식되던 가습기가 최근 계절상품의 범주를 탈피하면서 올해 시장규모 또한 작년대비 10∼15% 가량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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