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SK텔레콤은 전날보다 2.22% 상승한 20만7500원으로 장을 마감하며 다시 한번 20만원대 지지선을 확인했다. 한국통신은 1.71% 상승하며 5만3000원대를 회복했다. 코스닥시장의 LG텔레콤과 KTF도 전날보다 각각 2.48%, 2.59% 상승하며 시장분위기를 살렸다.
◇반도체=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가 동반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장중 한때 19만원을 회복하는 등 4000원 오른 18만9500원에 마감됐고 하이닉스반도체도 40원 상승한 1375원으로 장을 마쳤다. 주성엔지니어링·원익·아토·실리콘테크 등 코스닥시장 관련주들도 소폭이나마 상승세를 나타냈다.
◇일반전자=시장의 상승과 맞물려 대부분의 종목들이 상승했다. 현대통신과 카스는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웨스텍코리아, 심스밸리, 동양매직, 현대엘리베이터 등도 각각 8.11%, 1.64%, 1.47%, 2.84% 상승했다. 반면 LG전자와 대우전자는 2.34%, 3.4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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