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이시스템(대표 노용만 http://www.ivsystem.co.kr)은 국내 처음으로 영상인식 기술을 활용해 음란 이미지를 검색해 자동삭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웹와쳐’를 개발해 판매에 들어갔다.
인터넷멀티미디어콘텐츠필터링(IMCF) 엔진을 적용한 이 제품은 온라인에서 인터넷 음란주소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유해사이트를 차단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인터넷의 영상 이미지를 내용별로 판별하므로 음란사이트 생성시 즉시 차단하는 게 특징이다.
특히 온라인에서만 차단할 수 있는 기존 음란물 차단 소프트웨어와 달리 IMCF를 이용해 PC 내 하드디스크를 검사할 수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에서도 컴퓨터에 저장돼 있는 음란 이미지를 자동으로 검색하고 삭제 및 관리할 수 있다.
아이브이는 이 제품에 대해 국제특허 출원 중이며 앞으로 관련 기술의 해외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아이브이시스템은 이 제품을 전국 유통망을 통해 3만30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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