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신장비업체인 시스코시스템스가 인터넷 보안솔루션 개발업체인 알레그로시스템스를 인수한다고 AP 등 외신이 전했다.
비상장 회사인 알레그로는 가상사설망을 개발하는 업체로 39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시스코의 한 관계자는 “양사 이사회가 이미 합병을 승인했으며 합병작업은 2002년 1분기에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1억8100만달러다.
기업 인수합병(M&A) 전략을 통해 성장세를 유지해 온 시스코는 경기부진으로 그동안 M&A가 주춤했는데 이달 초에는 7개월 만에 처음으로 광네트워크용 실리콘 개발업체인 오로라네텍스를 매입하기도 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휴머노이드가 거리 순찰…中 '로봇 경찰서'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주먹 피하고 반격까지…스스로 사람과 싸우는 ' AI 격투 로봇'
-
10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