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누적으로 인터넷에서 무료 서비스가 점차 사라질 것으로 보여진다.
이메일 같은 무료 서비스가 사이트 인기도를 많이 좌우하기 때문에, 하루 아침에 무료 서비스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긴 하지만.
웹메일 서비스 프로바이더인 Netaddress는 usa.net을 통한 수익만으로는 유지가 어렵다고 털어 놓았다. 중소형 포털이 유료화를 추진하는 반면, 메가 포털들은 고객 확보를 위해 여전히 무료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 네트 서베이에 따르면, 인터넷 사용 시간이 훨씬 늘어났다고 한다.
그러나 주로 메가 -포털을 방문하기 때문에, Yahoo!, MSN, Amazon에 머무는 시간은 길어졌지만 신진 포털이나 전문 정보 포털, 또 소규모의 e-스토어는 존립하기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인도 대다수 포털은 구체적인 사이트 방문자 수를 밝히기 꺼려한다. 그러나, Yahoo India는 가입자 수가 2000년 6월 360만 명에서 2001년 6월 1천 3백만으로 늘어났다고 기꺼이 밝혔다.
대형 포털들은 우선 무료 서비스로 유저를 확보한 후 그들을 유료 서비스로 유도할 계획이다. 그러나 소형 포털이 장기간 무료 서비스를 지속하기엔 경제적 기반이 너무 약하며, 많은 사용자들이 이메일 사용을 위해 대형 포털을 선호하고 있다.
usa.net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던 한 인터넷 유저는 유료화 전환 이후 핫메일로 바꾸었다고 말한다. 약 5천만 명의 인도인이 이메일 주소를 소유하고 있는 바, 대형 포털로 이동하는 추세가 눈에 뜨인다고 한다.
야후는 여전히 최대 방문객을 보유한 사이트로, 핫메일은 가장 선호되는 이메일 프로바이더로 자리 잡았으므로, 이제 인도 지역 포털들은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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