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 시대. 인스턴트 커피, 인스턴트 식사에 이어 인스턴트 메세지.... 모두가 이젠 낯설지 않다.
사이버 키드나 네티즌들은 오래 전부터 이메일을 확인하기 위해 이리저리 사이트를 옮겨다닐 필요 없이 즉각적인 확인과 대화가 가능한 IM(Instant Messaging)을 기다려 왔다.
이제, 기업 고객을 위한 위한 보안성이 높은 IM이 등장했다.
현재, 야후 메신저, MSN 메신저, AOL 메신저 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세계적으로 2억이 넘는 IM 사용자가 있지만, 해커들에 의해 메시지가 수정되거나 삭제될 수 있는 인터넷이라는 열려진 공간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개인이나 기업들은 일반 IM 플랫포옴 사용을 주저하고 있다.
이제, 인스턴트 메시지나 파일, 데이터 등등을 암호화하여 보안이 강화됨으로써, 메신저 시스템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미국의 GWC(Global Whisper Corporation)-인도 IT 회사 Signotron India와 실리콘 밸리의 3개 NRIs의 조인트 벤처-가 새로운 컨셉의 virtual private network을 개발했다.
이제, 기업들은 인터넷에 보안 네트웍 구축은 물론 co-browsing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SIPL의 마케팅 메니저 Bitan Basu에 따르면, "Global Whisper Communicator(GW)로 명명된 이 소프트웨어는 자사 독점의 448-bit 암호화 기술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암호를 풀기 위해서는 수억년이 걸릴 것이다.”라고 확신있게 말했다.
GW가 모든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철저한 보안을 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PC에 설치하여 안전하게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고 대화 할 수 있다. 또한 해킹이나 스파이들이 침투하여 데이터를 해독하려 해도 암호화 수준이 448-bit이기 때문에 해킹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GW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SIPL은 이미 국방부 산하 Research Centre Imarat와 Exide, Tisco, 기타 금융기관 등과 이미 IM 보안 기능에 대해 충분히 검토해 왔다.
GW 소프트웨어는 GWC에 의해 미국에서 시판될 것이라 한다.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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