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도메인 네임을 선점해 비싼 값으로 팔아 이득을 취하던 시대가 막을 내렸다.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그동안 수백개의 도메인을 보유해 오던 웹매직이 도메인 네임의 헐값 판매에 나섰다.
인터넷 인큐베이팅 업체인 웹매직은 최근 아보카도닷넷(Avocado.net)·컨퓨시어스닷컴(Confucius.com)을 비롯한 300개 이상의 도메인을 저가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미 버스컨트롤닷넷(BirthControl.net)·햄버거닷넷(Hamburger.net)·섹슈얼해라스먼트닷컴(SexualHarassment.com) 등을 1만∼5만달러에 판매목록에 올렸다.
이와 관련, 업계에서는 “도메인 네임 확보경쟁이 치열하던 2년전 비즈니스닷컴(Business.com)이 750만달러에 팔렸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도메인 네임 헐값 판매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