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냄새와 각종 치아질환을 유발하는 음식찌꺼기를 깨끗이 제거해주는 비디오 전동칫솔이 개발됐다고 뉴사이언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파나소닉이 개발한 이 칫솔은 솔 부분에 카메라가 달려 이를 연결하면 입안에 남아있는 각종 음식물 찌꺼기를 찾아낼 수 있다.
열악한 치아위생은 폐질환이나 조산 등의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현재의 일반적인 칫솔질로는 이같은 위험성을 줄일 수 있으나 음식찌꺼기를 완벽하게 제거할 수는 없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대해 영국치아건강재단은 “일반적인 칫솔질로는 입안 음식찌꺼기의 40% 정도를 놓칠 수 있다”며 “치아 건강의 개선을 도와줄 수 있는 어떤 혁신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영국치과협회의 대변인은 “칫솔질을 완벽히 하기 위해 모든 이가 이 제품을 가져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며 “하루 두차례의 불화물 치약을 이용한 칫솔질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