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D램업계 투자 축소 현황

 세계 D램 반도체 업체 투자축소·감산 현황

삼성전자 -하반기 1조원 감축(메모리 6000억원), 11라인 2단계 가동 8개월 연기.

- 3분기중 0.15미크론 공정 90% 이상 확대, 0.13미크론 조기도입.

마이크론테크놀로지 -2001년 투자 23억달러에서 18억달러로 축소. 2002년(2001년 9월∼2002년 8월) 10억달러.

-300㎜ 웨이퍼 투자 보류. 4분기중 DDR 비중 30%. 

하이닉스반도체 -1조원에서 6000억원으로 투자 축소.

-유진 공장 6개월 가동중단(18일부터). 600명 정리.

-보완투자에 주력. 국내 라인 합리화.

인피니온테크놀로지 -25억달러 투자액 22억5000만달러로 축소.

-D램 대신 시스템IC 생산확대.

-정리해고 없음.

NEC -스코틀랜드 D램 생산중단. 1600명 중 40% 이상 정리.

-미국 조립 테스트 공장(로즈빌) 폐쇄. 700명 감원.

-일본 공장 통폐합. 인력 재배치.

도시바 -D램 생산 절반 이상 축소. 이달 말부터 욧가이치 공장 30% 감산.

모젤바이텔릭 -300㎜ 웨이퍼 투자계획 보류(대만·캐나다).

난야테크놀로지 -300㎜ 웨이퍼 완공시기 연기.

밴가드 -20∼25% 감산(8월부터 16Mb 생산중단).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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