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C에 따르면, 인도 온라인 광고시장은 현재 연간 420만 달러에서 2004년엔 4억 9천만-5억 달러로 늘어나 116배에 달하는 고도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한다. 아직 그 기반은 미약하나 인터넷 사용률이 높아지고, 기존의 회사들이 온라인 미디어로 이동하고 있는 추세이므로 급속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IDC의 수석 애널리스트 Matthew McGarvey는 말했다.
또한, 한국, 호주, 싱가포르, 홍콩, 인도, 중국, 타이완 등등 아태지역 온라인 광고 전망은 2001년 2억 2천 5백만 달러에서 2004년이면 7억 2백만 달러로 46%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나타났다.
아태지역의 네트 경제를 감싸고 있는 어두운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기존 회사들의 온라인 광고 수요는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반면에 닷컴사들의 온라인 광고는 거의 사라진 상황.
그렇지만 많은 회사들이 그 성과에 대한 뚜렷한 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할 뿐더러 실제로도 기대만큼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러나 기존의 광고 에이전시들은 점차 온라인 광고에 뛰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아 온라인 광고의 미래성과 가치성이 어느 정도 입증된 셈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Interactive Advertising Bureau과 그 회원업체인 DoubleClick Inc이나 MSN은 인터넷을 통한 브랜딩 효과에 대한 개인적인 연구를 발표하기도 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IAB 468 x 60 규격의 배너광고가 브랜드 인식과 메시지 전달, 브랜드 선호, 구매 욕구 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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