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대덕밸리의 마케팅 효과를 높이고 세계과학도시연합(WTA) 회원 도시간 연계를 통한 국제 테크노마트의 활성화를 위해 대전과학산업단지 안에 대덕밸리 상설 테크노마트센터를 건립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사업비 22억원이 투입될 테크노마트센터는 4950㎡의 부지에 연건물면적 3300㎡,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며 올해 행정 절차와 설계 등을 마친 후 내년 초 착공해 오는 2003년 9월 완공할 예정이다.
이 센터에는 상품 및 기술전시장, 기술전자상거래시스템, 테크노마트상담실, 대덕밸리관 등이 들어서며 150여개 업체가 입점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센터가 완공되면 대덕밸리에서 개발된 하이테크 제조상품을 연중 전시하게 돼 이 지역 제품의 세계시장 진출 기회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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