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 업체인 아이에스피(대표 최근구)는 최근 MSP시장 진출 및 광전송장비 사업에 나서는 등 사업다각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네트워크관리시스템인 ‘넷 매니저’를 기반으로 지난 5월부터 본격적인 MSP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리버스톤과 노텔네트웍스의 장비 등을 이용해 광전송시스템 구축사업에도 본격 나설 예정이다.
또 기존 NI사업부문에서도 라우터와 스위치 제품군 위주의 사업방식에서 벗어나 로드밸런싱장비를 비롯, CDN장비와 QoS솔루션 등 부가가치가 높은 장비의 공급비중을 확대, 사업의 수익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 김재균 이사는 “NI시장의 위축이 장기화됨에 따라 최근 올해 매출목표를 350억원에서 25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나 앞으로 사업다각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매출은 물론 수익성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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