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 업체인 아이에스피(대표 최근구)는 최근 MSP시장 진출 및 광전송장비 사업에 나서는 등 사업다각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네트워크관리시스템인 ‘넷 매니저’를 기반으로 지난 5월부터 본격적인 MSP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리버스톤과 노텔네트웍스의 장비 등을 이용해 광전송시스템 구축사업에도 본격 나설 예정이다.
또 기존 NI사업부문에서도 라우터와 스위치 제품군 위주의 사업방식에서 벗어나 로드밸런싱장비를 비롯, CDN장비와 QoS솔루션 등 부가가치가 높은 장비의 공급비중을 확대, 사업의 수익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 김재균 이사는 “NI시장의 위축이 장기화됨에 따라 최근 올해 매출목표를 350억원에서 25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나 앞으로 사업다각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매출은 물론 수익성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가속도…가정·기업·공공망도 세대교체
-
2
악성문자 차단 의무화에 업계 반발…“우회 허점 탓 실효성 의문”
-
3
중앙일보, 220억규모 어음 1차 부도…“예금 잔액 부족”
-
4
[ET시론]연구자가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세상을 향해
-
5
[사례로 보는 저작권]〈1〉AI가 만든 콘텐츠도 내 창작물로 등록할 수 있을까?
-
6
LGU+, '유튜브 프리미엄+구글 AI 프로' 할인 프로모션 진행
-
7
엔에프디코리아 “충남 당진에 300MW AI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
-
8
KT, 사람 업무 대신할 '자율형 AI 에이전트' 도입한다
-
9
삼성전자, '갤럭시 A37 5G' 국내 출시…출고가 59만원
-
10
삼성, 갤럭시 XR 영국 출시…유럽서 XR 생태계 확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