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가 개관 100일을 앞두고 그동안 6개 전시회를 통해 624억원 상당의 수출과 12억여원의 내수계약 성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4일 대구종합무역센터에 따르면 지난 4월 19일 개관된 전시컨벤션센터가 오는 27일 개관 100일을 앞두고 현재까지 ‘대구중소기업수출대전’을 비롯한 6개의 대규모 전시회를 열어 국내외 698개 기업이 참가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 수는 13만9500여명이었고 국제청년회의소(JCI) 아시아·태평양대회 등 10개의 컨벤션, 5번의 콘서트 등을 포함할 경우 지난 100일간 모두 20만여명이 전시컨벤션센터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6차례에 걸친 전시행사 기간중 1억2300만달러(1600억여원)의 수출과 181억원 상당의 내수상담이 이뤄져 이 가운데 4800만달러(624억여원)의 수출과 12억원의 내수계약 체결이 예상되고 있다.
이밖에도 컨벤션센터는 연말까지 ‘대구정보통신박람회’(9월 19∼23일)와 ‘대구국제광학전’(11월 2∼4일) 등 9차례의 전시행사, ‘전자상거래 인터넷 쇼핑몰 전국사업자 세미나’(9월 8일) 등 11개의 컨벤션, 12개 문화행사 등 각종 행사들을 잇따라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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