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즈텍(대표 송기원 http://www.prisetech.com)이 제조부문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솔루션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5월 하이닉스반도체에 수율향상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을 기반으로 현재 하이닉스반도체의 5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IBM에서 수주한 삼성전자의 생산분석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자사의 BI 솔루션인 ‘오브젠 이큐브’를 납품키로 하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라이즈텍이 오브젠(대표 전배문 http://www.obzen.com)과 공동으로 개발한 오브젠 이큐브는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분석처리(OLAP)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대용량 지원, 고속 조회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에 삼성과 하이닉스반도체에 공급한 이큐브는 반도체 공정의 전체적인 연관 분석을 통해 용이한 데이터 연계 추출 솔루션을 제공하며 분석방법을 고도화해 다양한 분석 결과를 조기에 현장에 피드백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하이닉스와 삼성은 생산분석시스템의 도입으로 분석 프로세스의 혁신을 통한 업무의 효율화 및 제품 생산의 경쟁력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프라이즈텍은 미국 시장 진출에 앞서 반도체 분야의 생산분석시스템 구축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대만 반도체 분야 등 국내 및 현지 협력업체를 통해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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