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일셀스루 김인식 사장과 씨엔에스뉴미디어 전대중 사장이 사업제휴 조인식에서 서로 악수를 나누고 있다.
판매용 비디오(셀스루) 전문업체인 우일셀스루(대표 김인식)는 PC방 업체인 씨엔에스뉴미디어(대표 전대중)와 DVD공동마케팅을 전개한다.
25일 우일셀스루 김인식 사장과 씨엔에스뉴미디어 전대중 사장은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DVD방 공동사업에 관한 조인식을 체결하고 앞으로 이 분야에서 양사가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씨엔에스뉴미디어는 다음달부터 체인점으로 운영하고 있는 200여개의 PC방을 단계적으로 DVD대여방인 ‘CNS존’으로 전환하기로 했으며 우일셀스루는 이에 필요한 DVD를 공급하게 된다.
양사는 또 전국 비디오대여점을 대상으로 ‘CNS존’체인사업자를 모집, 올해 말까지 총 100개의 DVD존을 개설하기로 했다.
우일셀스루는 이번 계약체결을 계기로 협력관계에 있는 음반유통매장을 통한 대대적인 DVD유통사업을 전개하기로 하고 작품공급선 확보에 나서고 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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