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통부는 각급학교 여름방학 기간중 전국 530개 학교의 컴퓨터실습실을 활용해 해당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정보통신부는 여름방학 기간 중 전국 530개 학교의 컴퓨터 실습실을 활용하여 주부 등 지역주민 약 1만5000명에게 무료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부분의 초·중·고교가 하계방학에 들어가는 이번 주부터 8월말까지 실시되며 대부분 20시간 과정으로 컴퓨터기초와 인터넷사용법을 가르치게 된다.
강의는 해당학교의 컴퓨터 담당교사 또는 정보통신부가 전산학과 대학생으로 구성하여 9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정보화교육 강사지원단(http://gangsa.icc.or.kr) 2000여명이 담당하게 된다.
한편 정보통신부는 이번 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좋을 경우 겨울방학 중에도 더 많은 학교에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을 받고자 하는 주민들은 각 지방체신청 정보통신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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