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 http://www.hananet.net)이 인터넷을 통한 컴퓨터그래픽 강좌를 개설한다.
하나로통신은 인터넷 컴퓨터그래픽 전문교육방송업체인 스쿨이웹(대표 김성수 http://www.schooleweb.com)과 제휴를 맺고 24일부터 컴퓨터그래픽 강좌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멀티미디어 종합포털사이트 하나넷(http://www.hananet.net)을 통해 포토숍, 플래시 등 2차원 그래픽 프로그램 및 Max와 Maya 등 3차원 그래픽 프로그램, 프로덕션 운영과 디지털영상 편집과정 등의 과목으로 진행된다. 수강생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초급, 중급, 고급 과정을 나누어 선택할 수 있다.
강좌는 인터넷방송의 3차원 동영상 방식으로 제공되며 각 분야에서 5∼10년 이상 실무경험을 가진 전문강사진에 의해 진행된다.
수강료는 과목당 1개월에 1만5000∼3만원 수준이며 오는 9월부터는 동영상 강의중 실기화면을 다운로드해 학습이 가능하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5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6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