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I(Uniform Resource Identifier) 관련 산·학·연 표준화 협의체인 URI포럼이 25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발족한다.
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표준화 전략포럼 중 하나로 결성되는 이번 URI포럼은 URL, DOI 등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정보자원의 식별 및 접근체계인 URI에 대한 연구개발, 국제표준 수용, 신규사업 발굴 등을 통해 인터넷 기반을 더욱 견고하게 마련하고 디지털 정보자원의 유통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URI포럼의 초대 의장에는 한국전산원 서삼영 원장이 내정됐으며 앞으로 관련업계는 물론 연구소, 학계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조직력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25일 행사에서는 창립총회를 기념하는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URI 개요 및 국제동향, 다국어 도메인 관련 동향, ENUM 표준화 동향, 인터넷 주소의 한글화와 네임 룩업 서비스, 메타데이터 기술동향, DOI 운영 및 정책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문의 (02) 3708―5454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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