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윤문석)은 외환카드와 코리아닷컴에 오라클8i 데이터베이스(DB) 및 오라클9i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외환카드는 업무별로 관리하던 35개 DB를 오라클8i로 통합관리하게 되며 코리아닷컴 역시 오라클DB와 WAS를 이용해 정보시스템을 구축, 운용하게 된다.
오라클은 이번 두 공급업체가 모두 MS SQL서버의 최대 수요처라는 점에서 성능 우위를 입증했다고 보고 앞으로 MS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공격적인 영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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