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e비즈니스 전문업체인 인천넷(대표 김영정 http://www.e-inchon.net)이 최근 음식업중앙회 인천지회(회장 손창조)와 ‘웹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외식산업 DB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넷은 올 연말까지 인천권역 4만여 음식점의 DB시스템 개발을 마무리해 음식점의 위치, 업종, 메뉴, 가격 등 다양한 옵션에 의한 실시간 검색서비스를 실시한다. 특히 웹 GIS를 통해 음식점 위치찾기, 온라인 예약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의 생활정보 서비스를 구현하게 된다.
인천넷 김영정 사장은 “이제 수많은 동네 음식점을 인터넷과 전자지도를 이용해 안방에서 자유롭게 조회·검색하고 각종 음식메뉴와 가격을 미리 살펴본 뒤 온라인 주문, 예약까지 가능하게 된다”고 말했다.
손창조 인천지회장은 “올해 인천국제공항의 개항과 내년 월드컵 개최를 맞아 인천을 찾게 될 국내외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한 지역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토음식점 등 외식산업계의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외식정보 DB구축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천지회는 이번 사업과 함께 회원사에 홈페이지 공간을 할당·제공하는 서비스도 병행, 인천지역 음식업 e비즈니스의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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