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존인터내셔널(대표 김유삼 http://www.tourzonei.com)은 여행객 스스로 관광지와 여행스케줄을 구성하는 맞춤형 여행서비스인 ‘투어스케줄’을 개발, 최근 해운대관광객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데 이어 오는 8월부터 일반 여행사를 대상으로 본격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투어스케줄은 여행객이 관광지를 선정한 후 관광지까지의 교통수단과 경로, 요금 등을 선택해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스케줄을 자동으로 구성할 수 있다. 또 여행사에서는 주요관광지를 스케줄화함으로써 기존 패키지 여행상품과 달리 여행객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여행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
투어존인터내셔널은 관광상품의 전자상거래 솔루션으로 투어스케줄의 기능을 대폭 강화해 여행사를 대상으로 보급에 나서는 한편 휴대폰이나 PDA와 같은 무선인터넷 단말기로 여행스케줄을 검색, 확인할 수 있는 유무선 통합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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