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광고 솔루션 업체 루블테크놀러지(대표 손인석 http://www.luble.com)가 TV에서 방영하는 CF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해 웹사이트의 배너를 통해 제공할 수 있는 ‘스트림애드’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동영상 다운로드나 플래시 방식의 온라인 광고와 달리 TV CF를 온라인 매체로 곧바로 옮길 수 있어 광고 제작비용을 크게 절감하고 광고효과도 올릴 수 있다. 또 기존 동영상 광고가 플래시로 제작해 동작이 부자연스러운 데 반해 인터넷 환경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파일 용량의 제한없이 전송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는 PC에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동영상 광고를 기존 온라인 매체 지면에서 스트리밍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손인석 사장은 “스트림애드는 컴퓨터가 갖고 있는 멀티미디어 기능과 인터넷의 장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웹 광고기술”이라며 “다국적 미디어렙사인 애드소사이어티와 제휴해 해외진출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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