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및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텔로드(대표 배방희 www.tellord.com)는 22일 탑레이어네트웍스(대표 손성철)의 앱스위치와 연동함으로써 영상회의 및 VoIP 등의 품질을 TV나 유선전화처럼 깨끗하고 끊김이 없도록 하는 QoS 서버 ‘탑코스(TopQoS)’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리눅스 기반의 탑코스는 기존 데이터 전용선을 이용해 ATM처럼 이미 확보된 대역폭에 특정 영상과 음성 패킷만을 통과시킴으로써 영상회의시 초당 25프레임의 화질을 제공해 TV와 같은 서비스 품질을 보장한다.
이로써 관공서와 학교, 기업 등 기존 영상회의 이용자들은 기존 회선에 장비만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FTP·HTTP 등과 같은 인터넷 트래픽 사용에 의해 영상이 끊기던 불편함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고 텔로드는 설명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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