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벤처기업인 내일넷(대표 김익 http://www.naeiln.com)은 최근 QoS(Quality of Service)를 개선해 이용자들에게 고품질의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솔루션은 기존 인프라에 대한 변경 없이도 온라인 전송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멀티라우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인터넷 각 경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데이터를 코딩하고 복수의 데이터 이동경로(20개)를 선택·전송함으로써 콘텐츠 전송속도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현재 기존 인터넷 경로가 평균 7%대 패킷 손실률을 보이는 데 비해 이 솔루션은 3%대에 불과하며 조만간 1%대 이하로 개선될 전망이어서 이용자들이 안정적이고 질 높은 인터넷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내일넷은 지난 3월 미국 재스퍼커뮤니케이션과 업무제휴를 맺고 이 회사의 QoS 통합 인터넷 네트워크 솔루션 국내 독점공급권을 확보, 이를 국내 현실에 맞게 현지화했다고 설명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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