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공학(대표 유용석)이 온라인 정보서비스 부문과 PC보안 위주의 클라이언트 사업부문을 분사한다.
한국정보공학은 보안, 그룹웨어·지식관리시스템, 교육정보화 등 기업용 솔루션 사업에 대한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이달중 2개 사업부문을 따로 떼어내 별도 회사로 만들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푸시 기술 기반의 실시간 맞춤정보 검색서비스를 제공하던 온라인 정보서비스 부문의 사명을 ‘아이퀵’으로 정했으며 리포팅툴·키오스크·PC보안 부문을 묶어 ‘엠투소프트’로 분사해 각 사업부 책임자를 사장으로 내정했다.
별도 회사로 분리된 이들 회사는 제품판매에 대한 매출 및 원천기술은 한국정보공학이 갖되 일정 수수료를 분사기업에 제공하며 신규 아이템 개발과 이에 따른 매출은 분사기업이 전적으로 갖는다.
한국정보공학 관계자는 “한국정보공학은 분사한 회사에 대해 지속적으로 영업 및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번 분사를 통해 한국정보공학은 핵심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경쟁우위를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2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3
KT·네이버클라우드, '포스트 국정자원' 판 짠다
-
4
공공 최대 '우본 DaaS' 수주전,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 '2파전'
-
5
메타,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다…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
6
美 매체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칩 생산 논의 중”
-
7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8
[ET톡] 피지컬 AI 1강, 부처 단합부터
-
9
글로벌 AI 프론티어 심포지엄 개최…MIT·오픈AI 기조발표
-
10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