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e마켓플레이스들이 영업력 극대화와 고객관계관리 개선을 위해 e메일링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메디링스, 메디포유, 케어캠프닷컴 등 주요 의료 e마켓은 하반기 들어 B2B거래를 본격화하며 주요 주주사 및 협력사에 국한했던 영업활동을 중소 병원으로 확장하고, 고객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e메일링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하거나 강화하고 나섰다.
메디링스(대표 김문수 http://www.medilinx.com)는 최근 45개의 협약병원 이외에도 협약을 맺지 않은 28개 병원을 합쳐 총 73개 병원과 281개의 공급업체 담당자에게 ‘MDvan 뉴스레터’ 서비스를 개시했다. 또 신제품·신기술 소개인 구매정보 및 업계동향뿐만 아니라 시스템 교육 및 e러닝 등 다양한 섹션으로 꾸밀 예정이다.
케어캠프닷컴(대표 이형남 http://www.xchangecamp.com)도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1주일에 한번 보내고 있는 메일링 서비스 주기를 점차 줄여나가고, 업계의 구체적인 동향을 제시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메일링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외에 메디포유(대표 이경수 http://www.medi4you.com)는 관계병원을 대상으로 수발주 관계업무에 국한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메일링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콘텐츠의 다양화, 수신처 확보에 적극 나섰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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