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인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SPE)와 워너브러더스가 영화 불법복제 및 전송차단용 디지털 기술표준인 DTCP(Digital Transmission Content Protection)를 채택하기로 했다고 C넷(http://www.cnet.com)이 보도했다.
두 영화사는 DTCP 관리조직인 DTLA와 계약을 맺고 자사가 제작하는 콘텐츠에 DTCP 표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DTCP는 영화를 불법복제, 재구성해 가정 내 시청자들에게 전송하지 못하도록 하는 표준으로 인증과 암호화 시스템이 내장돼 있어 이 표준을 채택한 영화는 디지털 케이블TV 및 위성전송 시대가 본격화돼도 불법복제가 불가능하다.
한편 인텔을 비롯한 소니·히타치·마쓰시타·도시바 등이 참여하고 있는 DTLA는 디즈니·바이어컴 등 주요 엔터테인먼트업체들이 DTCP 표준을 활용하도록 유도해나가기로 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6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7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8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에어컨 온도 올려달라” 했다가…“공산주의자냐” 비난 쏟아진 맘다니 뉴욕시장, 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