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용카드사들의 제휴·할인서비스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상영관 현장에서 직접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파격적인 서비스가 국내 처음 출시됐다.
삼성카드(대표 이경우 http://www.samsungcard.co.kr)는 오는 23일부터 ‘삼성애니패스’ 카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국내 대형 개봉관에서 카드제시만으로 1일 1회, 1500원을 할인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할인 서비스가 가능한 영화관은 CGV를 비롯, 메가박스·서울극장·MMC·시네코아 등 총 131개 대형 상영관이다.
삼성애니패스카드는 이밖에 △놀이공원·경기장 무료입장 △에쓰오일·현대정유 주유시 할인 △교통카드기능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350만장이 발급됐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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