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터치도 필요없다.’
무선통신기기 전문제조업체인 SG텔레콤(대표 유상금 http//:www.sgtelecom.co.kr)은 국내 처음으로 운전 중 자동착신이 가능한 핸즈프리(모델명 카피드)를 개발, 이달말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운전 중 핸즈프리 통화버튼 및 이동전화단말기를 조작하지 않고도 상대방과 전화통화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카피드가 이같이 원터치 프리가 가능한 것은 이 제품의 자동착신부에 있는 링 데이터 검출회로가 휴대폰의 전압변동에 의한 값을 인식, 전화착신을 알려주는 방식이 제품개발에 원용됐기 때문이다.
카피드는 이밖에 음식인식 발광기능을 갖춰 야간운행시에도 통화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문의 (02)3275-0002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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