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대표 문영표 http://www.caps.co.kr)는 무인경비시스템 전문업체로 최근들어 주택경비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
주택경비시장은 무인경비시장의 10% 미만이지만 기업·관공서·금융권 등이 포화상태에 이름에 따라 최근들어 주목받는 잠재시장이다. 특히 아파트의 경우 기계경비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서비스료가 인하되는 등 외부조건의 변화에 힘입어 점차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공동 주택 관리령의 개정으로 아파트 단지의 인력경비를 기계경비로 대체할 수 있게 돼 수요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캡스가 선보인 서비스는 기존의 단순 홈오토 기능인 방문자 확인과 세대간 통화 등의 기능뿐만 아니라 화재·방범·비상·구급신호 등을 감지할 수 있는 복합서비스 시스템을 제공한다.
캡스는 아파트단지내 공동 네트워크를 구축해 세대와 통합경비실 및 캡스 상황실이 연결되도록 함으로써 하나의 네트워크로 만든다. 전문 순찰대원이 단지내에 상주하며 아파트단지의 각종 범죄와 화재 및 가스누출 등 재난의 위험을 예방하고 이상상황 발생시 즉각 출동해 대처한다.
최근에는 첨단 정보기술을 바탕으로 한 유무선 방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한 단지와 주차장 등의 보안 취약지역을 원격으로 감시하고 방문자를 인식해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는 등 유무선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사이버아파트 보안시스템은 첨단기술을 주택경비에 이용함으로써 안전을 보장함과 동시에 경비는 줄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문의 (02)3485-9018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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