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고 가벼워 ‘꿈의 TV’로 불리는 벽걸이TV의 대중화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LG전자는 60인치와 40인치 PDP TV를 파격적인 할인가격에 13일부터 대리점과 백화점에서 특별예약판매에 돌입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백화점에 마련된 PDP TV 전시판매장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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