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ODD사업부와 엔케이가 올해 대기업과 중소기업분야에서 각각 품질경쟁력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LG전자 냉장고사업부·현대자동차·린나이코리아·한영전자·귀뚜라미가스보일러 등 대기업 및 공기업 20개, 중소기업 29개 등 총 49개 업체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은 1위에서 4위까지 전자업체들이 차지했고 유니슨산업·한국OSG 등 2개는 지난 5년간 연속 우수업체로 선정돼 이채를 띠었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주덕영)은 최근 올해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49개를 선정해 발표하고 증서를 수여했다.
지난 97년부터 시행해온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은 국내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제조업의 경우 기업의 경영전략 및 관리시스템, 품질시스템, 제품개발, 고객만족(CS), 기업문화·인재양성, 정보분석관리 등 12개 분야, 건설업은 건설시공 및 환경 등 9개 분야에 걸쳐 심사가 이루어진다.
부문별로는 CS에서 LG전자 냉장고사업부와 한영전자가, 정보분석관리에서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한국특수형강이, 전략관리에서는 에넥스와 유니슨산업이, 제조물책임(PL)에서는 현대자동차와 신동아전기가 최우수기업으로 평가받았다.
<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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