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대표 정재관)는 7월말부터 국내업체인 노리넷·인츠닷컴 등의 모바일 게임 콘텐츠 총 8개를 대만 TCC 등 3개 이동통신사에 유료로 공급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상사는 이번 계약이 지난 4월 대만의 콘텐츠 제공업체 TIC(Taiwan Index Corporation)와 무선 인터넷 콘텐츠 서비스에 대한 계약 체결 이후 첫번째 결실로, 이를 계기로 중국·홍콩 등 중화권 지역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또 이 서비스를 통해 올해 안으로 대만에 총 30여개의 추가 콘텐츠 및 모바일 인터넷 솔루션을 공급해 약 1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릴 예정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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