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측기 전문업체인 공보엔지니어링(대표 방기석)은 자사의 자동 온습도 기록계가 기술표준원으로부터 NT마크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공보엔지니어링이 개발한 온습도 기록계는 기상정보가 감지된 일시와 온도·습도 수치를 연속적으로 기록하는 감열기록 프린터, 비상경보기능, 편차조정 및 온라인 통신모듈도 내장해 원격지에서도 안정적인 기상정보 모니터링이 가능해 기상청이나 반도체 공장등에서 기상변화 정보를 감지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자동 온습도 기록계를 국산화한 점을 NT마크 획득과정에서 평가받았으며 향후 판매처를 중소 제조업체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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