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업체 퓨처베이스시스템즈(대표 김경완 http://www.fbase.net)가 인터넷 솔루션 업체 엔캐시(대표 김대범)와 공동으로 미디어인증 서버용 솔루션 ‘피우마(PIUMA)’를 개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솔루션은 기가비트 버전으로 기존 제품에 엔캐시의 빌링 솔루션을 결합해 인터넷을 통해 동영상으로 실시간 빌링이 가능하다. 또 엔캐시가 자체 개발한 리코딩 방지기능을 가지고 있어 보안성이 뛰어나다.
양사는 이 제품을 내달 출시할 예정이며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자를 중심으로 시장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또 미국과 일본 등 해외시장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김대범 엔캐시 사장은 “피우마의 개발로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는 빌링과 인증, 보안 솔루션을 각각 도입해야 하는 부담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만으로도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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