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테크(대표 우상엽)는 10일 CB발행 주간사인 리젠트증권으로부터 홍콩계 투자기관들과 총 2000만달러(260억원) 규모의 해외전환사채(CB) 인수계약 체결 사실을 9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이 체결된 CB는 3년 만기로 표면이자율은 0%고 만기보장이자율은 연 5%다.
실리콘테크 관계자는 “11일 입금되는 자금을 반도체 클린룸 등의 시설투자와 내년 2월 상환이 도래하는 70억원 규모의 국내 CB 조기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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