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성표기언어(XML) 전문업체인 DIB(대표 한승준 http://www.dib.net)가 기업간통합(B2Bi) 솔루션 개발을 완료하고 XML기반 B2Bi와 기업애플리케이션통합(EAI) 전문업체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DIB는 지난 10월부터 8개월간 개발해온 B2Bi 솔루션 ‘XEDICS B2Bi 1.0’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기존에 DIB가 구축해온 삼성전기와 포스코 등 B2Bi·EAI 관련 실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된 것으로 문서 생성기 도구를 이용해 국내 산업별 특성에 맞춰 다양한 문서를 생성, 통합할 수 있어 외국 표준에 맞춘 외산 B2Bi 솔루션과 차별성을 갖는다. 또 무선인터넷과 연동이 가능한 ‘모바일 통합 솔루션’을 통해 개인휴대단말기(PDA)를 이용한 XML기반의 다양한 전자문서 교환과 메시징 통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DIB는 B2Bi·EAI 솔루션업체인 미국 JD에드워드의 국내 공급사인 월러스(대표 황길영)와 제휴를 맺고 JD에드워드의 ERP 제품인 ‘원월드’와 연동작업에 들어가는 등 기존 XML사업의 무게중심을 B2Bi·EAI로 전환하고 있다.
<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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