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대표 최하경 http://www.hyundaiexpress.com)가 한국과 중국을 잇는 무역 e마켓 사업에 물류서비스 업체로 참여한다.
현대택배는 최근 코리아8848(대표 서장택), 마이에스크로(대표 박순문)와 한중간 무역 e마켓 사업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사 물류서비스를 온라인사업과 연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제 B2B e마켓에 대형 택배사업자가 공식 참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최근 e마켓 구축을 완료한 3개사는 이달 중순부터 본격 서비스에 나서는 한편, 이를 통해 중화권 시장 진출을 공동 모색키로 했다. 코리아8848(http://www.korea8848.net)은 글로벌 무역 e마켓인 중국 8848닷넷의 국내협력사로, 국내 e마켓 운영을 전담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현대택배는 운송·통관·보험 등 무역관련 물류서비스를 일괄 제공하고, 온라인 매매보호 전문업체인 마이에스크로는 회원사들에 결제 관련 에스크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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