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업체 엔포에버(대표 윤태산)는 중국 베이징에서 서비스중인 커뮤니티 온라인 게임 게임에버랜드(중국명 펑펑아이 http://game.everland.com)를 11일부터 유료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엔포에버의 현지법인인 ‘엔포에버 그레이터 차이나’는 ‘펑펑아이(http://www.pengpengi.com)’를 1개월 사용 선불카드를 25위안(한화 약 4000원), 선불카드와 CD는 28위안에 판매할 예정이며 중국 PC게임 유통사인 매트릭스의 유통망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 회사는 지난 4월부터 베이징 지역에서 ‘펑펑아이’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실시해 왔으며 현재 누적회원 12만명, 동시접속자 850명을 기록하고 있다.
엔포에버는 유료 서비스에 맞춰 7∼8월 2개월간 5억여원을 투자해 TV방송과 20개의 신문, 유수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대대적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또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시나닷컴(sina.com)’과 공동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며 베이징뿐 아니라 상하이, 광둥, 칭다오 등지의 대규모 PC방에서 동시에 이번트를 전개키로 하는 등 인기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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