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개 이상의 환경관련 업체와 협회가 참여하는 ‘환경 전문 B2B e마켓플레이스 설립’을 위한 컨소시엄이 결성될 전망이다.
환경전문업체인 콘테크(대표 김학명 http://www.contech.co.kr)는 이르면 오는 9월 LG칼텍스정유, SK, 한화 등 대기업의 환경관련 사업부, 50여개 중소 전문업체 및 관련 협회가 참여하는 B2B e마켓 설립을 위한 컨소시엄 발기인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또 컨소시엄 결성을 통해 약 20억원 이상의 자본금을 확보하고, 올해 말 독립법인을 설립한 이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B2B 거래를 위한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관련업계는 이번 환경 B2B e마켓 설립으로 그동안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B2B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뒤처진 환경업계에도 B2B 거래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콘테크는 e마켓 설립 이후 우선 데이터베이스 및 콘텐츠 유통에 주력하는 한편, 모터·환경설비류·환경약품(소모품) 등 단품 위주의 거래로부터 소형 기계장치·중대형 설비 제품 등으로 범위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10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