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대표 곽정소 http://www.kec.co.kr)가 중국 자동차부품 시장에 진출한다.
KEC는 자동차용 필수부품인 얼터네이터 다이오드에 대해 1년 동안 중국자동차공업회사의 장사 자동차검측센터로부터 특성, 신뢰성, 외관 등 총 16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KEC는 이번 승인이 자동차용 실리콘 정류소자에 대한 업계표준을 비롯해 독일제 동종제품과의 까다로운 비교평가를 함께 거친 결과라면서 향후 중국 내 국영 자동차 업체에 대해서는 별도의 품질검사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9월 이후 본격적인 제품 수주를 기대하고 있는 KEC는 지난달 일본 미쓰비시로부터 얼터네이터 다이오드 제품에 대한 승인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 중국승인을 획득함으로써 자동차용 부품에 대한 세계시장 공략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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