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대표 곽정소 http://www.kec.co.kr)가 중국 자동차부품 시장에 진출한다.
KEC는 자동차용 필수부품인 얼터네이터 다이오드에 대해 1년 동안 중국자동차공업회사의 장사 자동차검측센터로부터 특성, 신뢰성, 외관 등 총 16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KEC는 이번 승인이 자동차용 실리콘 정류소자에 대한 업계표준을 비롯해 독일제 동종제품과의 까다로운 비교평가를 함께 거친 결과라면서 향후 중국 내 국영 자동차 업체에 대해서는 별도의 품질검사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9월 이후 본격적인 제품 수주를 기대하고 있는 KEC는 지난달 일본 미쓰비시로부터 얼터네이터 다이오드 제품에 대한 승인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 중국승인을 획득함으로써 자동차용 부품에 대한 세계시장 공략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3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4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5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6
그래핀랩, 반도체 펠리클 JDA 체결…상용화 잰걸음
-
7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8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9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
10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