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점유율 조정기간이 6월 말로 끝나면서 신규가입자를 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치열한 가입자 유치경쟁이 있을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다. 이는 종료시점이 비수기인 휴가철과 겹치고, 가개통이나 저가로 뿌려진 물량소화에 상당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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