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자동차부품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간전자상거래(B2B)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상의 전자상거래지원센터(소장 김관)와 울산인터넷데이터센터(대표 이상은), 신성정보기술(대표 김도헌)을 비롯한 울산지역 5개 애플리케이션서비스제공(ASP)업체는 최근 ‘울산지역 자동차부품업체 B2B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e비지니스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산상의 전자상거래지원센터는 지역특화사업으로 자동차부품업체의 B2B사업을 주관하며, 울산인터넷데이터센터는 운영시스템과 네트워크 지원업무를 맡고 신성정보기술을 비롯한 5개 ASP업체는 SW 개발 및 운영업무를 담당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울산상의 전자상거래지원센터는 오는 19일 울산지역 자동차부품 1차협력업체 46개사를 대상으로 B2B사업 설명회를 개최, 1차 벤더와 2차 협력업체간의 전자상거래 기반을 조성해 e비즈니스화를 촉진할 방침이다.
특히 울산지역은 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 수많은 자동차부품업체가 가동중이며, 자동차부품업체 B2B사업에 참여할 경우 전산장비를 비롯한 네트워크의 공동 활용으로 개별업체의 정보화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고 모기업과 협력사간의 실시간 재고관리로 물류비 등 제조원가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바로잡습니다 : 본지 7월 6일자 23면에 게재된 ‘울산 차부품 B2B 파란불’ 제하의 기사 중 신성정보기술 대표를 김도헌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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