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인터넷 전문업체인 아이투소프트(대표 김성일 http://www.i2soft.net)가 5일 오전 세계적인 IPv6 네트워크장비 제조업체인 프랑스의 식스윈드(http://www.6wind.com)와 IPv6 솔루션 공동 개발 및 마케팅에 관한 업무 제휴관계를 체결했다.
아이투소프트는 이번 식스윈드와의 제휴를 계기로 IPv6 관련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겨냥한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특히 기존 IPv4/IPv6 애플리케이션 변환기 ‘Verto IPv6 트랜스웨어’와 에지라우터 ‘스마트 라우터’를 앞세워 식스윈드와 함께 종합 서비스 체제를 갖추고 아시아 및 유럽시장에 공동 진출할 계획이다.
김성일 사장은 “지난 6월 네트워크통합업체 에스넷시스템(대표 박효대)과의 제휴에 이어 이번 식스윈드와의 제휴로 상용화 실현이 가능한 IPv6 토털 솔루션을 모두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식스윈드는 세계 최초로 IPv4 및 IPv6에 모두 실행되는 ‘스마트 라우터 6200시리즈’를 개발한 전문업체로 CEO인 패트릭 코켓이 국제IPv6포럼의 부의장을 맡고 있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기업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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