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대표 김충일)는 지난해 방송위원회 대상 프로그램 기획 케이블 방송사 부문 선정작인 ‘해외속의 우리문화재를 찾아서-프랑스 파리의 한국 고서적들’을 10일 전세계에 방영한다.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보관중인 국내 문화재 등을 소개하는 이 프로그램은 케이블TV 채널은 물론 아리랑월드1·2 채널을 통해 영어·중국어·스페인어로 전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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