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큐리텔(대표 송문섭 http://www.curitel.com)이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이동통신기술 32개 항목에 대한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KOLAS는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이 주관하는 품질 및 기술인증기관 승인제도로 국제기준에 준하는 평가항목을 갖추고 있다.
현대큐리텔측은 “국내 이동전화단말기 제조업체로는 처음으로 KOLAS 시험기관으로 지정됨으로써 기술 및 개발능력 신뢰도를 확보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 회사는 또 KOLAS가 아시아(APLAC) 및 세계(ILAC) 시험인증기관과 상호협정을 맺고 있기 때문에 향후 이동전화단말기 수출과 관련한 시험 및 기술장벽을 효율적으로 타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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