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증권은 4일 D램업체들의 감산효과는 그다지 크지 않다고 전망했다.
모건스탠리의 애널리스트인 존 크로스는 상시적인 감산이 바람직하기는 하지만 일시적인 감산은 업체들이 안고 있는 높은 재고수준, 그리고 수요확대시 조속한 생산확대능력을 감안할 때 수급에 미치는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D램업체들은 비용문제뿐만 아니라 플래시메모리와 S램, 파운드리(실리콘웨이퍼 수탁가공)와 같은 대안사업도 이미 공급과잉상태여서 감산에 소극적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크로스는 지난주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설명회를 가진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경우 가격의 지속적 하락과 높은 재고, 수요 약세로 향후 전망에 여전히 신중한 편이었다면서 이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 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6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