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측정기 및 차단기 제조업체인 펄스(대표 오우석 http://www.pulse21.co.kr)는 전자파 차단용 전원코드 ‘펄스 코드’를 양산, 국내·외 컴퓨터 관련업체에 공급한데 이어 할인점 등 유통업체를 통해 직판하기로 했다.
특히 펄스는 이달중 휴대폰 전자파 측정기 및 차단기를 개발, 8월부터 대량 생산체제에 들어갈 계획이어서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펄스가 개발에 성공한 전자파 차단용 전원코드 ‘펄스 코드’는 컴퓨터 및 주변기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를 한꺼번에 전원코드 내에서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제품으로 최근 하루 평균 4000개 이상 생산체제에 들어갔다.
펄스는 이 제품을 컴퓨터 제조업체 및 네트워크 업체·통신사업자를 비롯, 일본과 미국 등 외국업체에 공급, 한달평균 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청 기술혁신사업자금의 지원을 받아 진행중인 통신을 이용한 정전 및 시스템 동작여부 경보기 개발도 거의 마무리돼 현재 시범운영중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오우석 사장은 “전자파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자파 차단 시장에 대한 규모도 커지고 있다”며 “완벽한 전자파 차단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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