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톱박스업체 현대디지탈테크(대표 정규철 http://www.hdt.co.kr)는 최근 스위스 나그라비전과 세트톱박스의 수신제한 장치인 카스(CASS)와 관련 제휴를 맺게 돼 향후 고부가가치 제품 수출로 수익성 증대가 기대된다고 4일 밝혔다.
현대디지탈테크 한 관계자는 “2분기 실적은 매출 130억원에 영업이익이 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며 “그러나 최근 카스 매출로 3분기부터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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